
대전시, 충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충청권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연구개발 자원, 첨단 분석 장비, 전문 인력 공유 및 재직자 교육,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초광역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 총 15억원을 투입해 청주랜드와 청주동물원 일원에 장애 유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에 선정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 투어를 운영하고, 무장애 데크 및 점자 놀이공간 조성, 실감형 콘텐츠 개발, 동물 추모공간 리모델링 등을 통해 교육적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부터 작물별 맞춤형 실습, 전문가 컨설팅까지 포함하여 청년농의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충청북도가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지방규제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규제 운영 및 중앙·지방 역할 재정립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방규제 권한 이양, 중부내륙 지역의 중복 규제 해소, 특별법 개정을 통한 규제 혁신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충청북도는 환경 분야 규제 완화 및 재정 지원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제천시와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지로 제천시를 건의했다. 제천시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자 바이오‧천연물 산업의 거점임을 강조하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역사적 피해 보상 차원에서 제천이 이전 대상지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 충북본부가 연말을 맞아 청주시 아동복지시설인 충북육아원에 후원금 5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설기계 충북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군과 진천군이 공동 운영하는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2025 제2회 공유위크'를 개최한다. '서로 공감, 함께 공유, 모두 성장'을 주제로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청년 명작 클래스, 공공기관 재직자 앵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음성군은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이윤철 선수와 역도선수 황유선 선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대회 성공 개최와 도민 관심 증진을 목표로 하며, 두 선수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26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타당성 조사 용역비와 K바이오스퀘어 AI바이오영재학교 건축비가 반영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과 정책 심화를 당부했다. 또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도청 본관 리모델링과 그림책도서관 조성 사업의 성과를 강조하며 민선8기의 중요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에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기초지자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통합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으로 선정된 7개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을 발굴했으며,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충북도가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충북도는 유치 대상 기관을 31개에서 65개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및 전략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기관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공공기관 유치TF'를 가동하고 범도민 위원회를 구성하여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2025 인구위기 극복 저출생 대응 시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어린이 전천후 실내외 놀이공간 구축·운영'과 '청주 아이 첫걸음 청약통장 지원'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예산은 내년 1월 이후 신규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