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충북 도내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나선다. 보은군은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월 16만 원의 결초보은상품권을 지급하며, 국비, 도비, 군비 및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충청북도 장기요양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 및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4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기요양 현장 종사자의 가치를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은 직원들의 헌신적인 돌봄 실천과 어르신 중심 맞춤형 서비스,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앵무새를 활용한 동물테라피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뮤지엄, 공간 잇다' 전시회가 영동문화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7월 31일까지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이며, 직지 전시, 문화유산 탐험대, 국악기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충청북도가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내 임산부 5,000명에게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이며,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자가 확대되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충북에서 생산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충북도가 '제5회 맑은충북 포럼'을 개최하고 화학사고 위험에 대한 도민 우려를 반영하여 '충청북도 유해화학물질 체계적 관리'를 주제로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화학사고 예방 및 관리 방안, 건강 영향 감시 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권역 17개 기관의 선배시민 봉사단장 및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선배시민의 가치 공유, 지역사회 참여 역량 강화, 우수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총 4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충북 참가 기업들은 총 197건, 1,28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중 157건의 계약과 7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해사랑의 K-김, 아리너스의 강황농축액 및 칼슘젤리, 태웅식품의 복숭아 아이스티 등이 높은 계약 성과를 보였다. 충북도는 현지 최대 한국 식품 유통망을 보유한 '지두방'을 홀세일러로 매칭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김치 발효에 최적화된 우수 유산균 3종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했다. 이 유산균들은 장내 생존율이 높고 저온 발효에 적합하며 항염증 및 항산화 효능까지 갖춰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북농기원은 이 균주들을 김치 제조업체에 보급하여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도민들의 실천 의지를 결집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초성퀴즈, 그림책 기부 캠페인, 팝업북 새활용 클래스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열렸다.

충북도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국비 20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 30개소는 경로당, 도서관, 노인복지시설 등이며, 특히 청주시 우암어린이회관은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되어 충북의 녹색건축 우수사례를 알릴 기회를 얻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2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음성군보건소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보건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유아, 노인, 장애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과 장년층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 향상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체험, 정책·소통, 문화·예술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특히 6일에는 충북-세종 공동으로 자연 속 환경 교육 프로그램 '충북-세종 잇다'가 열린다. 또한, 11일에는 '맑은 충북 포럼'이, 20일과 27일에는 '환경영화제 IN 충북'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