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에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기초지자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통합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으로 선정된 7개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을 발굴했으며,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충북도가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충북도는 유치 대상 기관을 31개에서 65개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및 전략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기관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공공기관 유치TF'를 가동하고 범도민 위원회를 구성하여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2025 인구위기 극복 저출생 대응 시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어린이 전천후 실내외 놀이공간 구축·운영'과 '청주 아이 첫걸음 청약통장 지원'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예산은 내년 1월 이후 신규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에서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며 인구 대비 인증률 및 중소기업 인증률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충북도는 설명회, 컨설팅 지원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434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지역 일자리 질 개선과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움직임에 발맞춰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TF'를 구성하고, 정책 대응력 강화 및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13개 부서가 참여하며, 정주여건 개선, 이주 직원 지원, 지역 전략산업 연계 개발 등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음성군은 충북도와 협력하여 타깃 기관을 설정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수도권·세종시 인접성, 교통 접근성, 부지 확보, 배후 산업단지 연계성, 국립소방병원 건립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차원에서도 국회 토론회를 통해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2025년 인구위기 극복·저출생 대응 시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최우수 청주시, 우수 단양군, 장려 제천시를 선정하고 총 6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시군의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주시는 팝업놀이터 운영, 단양군은 가사돌봄 지원사업, 제천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최고를 기록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확인했다.

충북도가 청주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 센터는 총사업비 267.8억원을 투입해 구축되었으며, 시뮬레이션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의 제품 개발 비용 절감 및 기간 단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 추진하여 지역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 전역에 올겨울 첫눈이 내리면서 지역 곳곳이 아름다운 겨울 풍경으로 물들었다. 화양구곡, 화양서원, 문광저수지 등은 눈 덮인 풍경으로 몽환적이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과 청천면 계곡의 억새 또한 눈과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농촌에서는 부부가 눈을 치우는 모습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또 다른 풍경으로 담겼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위원회는 제천시가 충북 발전을 위해 희생해왔음을 강조하며,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특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주장했다. 또한, 비혁신도시 인구감소지역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포함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진천군이 충북형 RISE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읍면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맞춤형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5년간 평생학습 분야 지원 기회를 확보했으며, 9월부터 7개 읍면에서 총 18개 프로그램, 207회 수업을 운영하여 25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등을 포함하여 세대 간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했으며, 지역인재 활용과 일자리 창출에도 성과를 거두었다.

음성군이 도시민 대상 '충북에서 살아보기' 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3가구가 4개월간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경험하고 힐링 효과를 얻었다.

연천군 전곡읍 주민자치회가 충북 보은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내북면 주민자치회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마을사업 아이디어 토의 및 전문가 강의를 통해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