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보건소가 충청북도 2025년 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재가암관리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내부 사업 연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협력, 정보 접근성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가 1953년 준공된 도청 대회의실을 70년 역사를 담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전면 개보수하여 11월 27일 도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개보수는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역사와 품격을 살린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붕 누수 및 화재 위험 해소, 내진 성능 보강, 원형 복원 등을 통해 회의, 전시, 공연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되었다.

충북도가 일본 도쿄에서 해외 바이어 품평회를 열고 도내 농식품의 일본 시장 수출 확대를 모색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일본 현지 바이어 20여 명이 참석해 10개 기업의 17개 품목을 평가했으며, K-푸드 열풍 속에서 충북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북도는 바이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2025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충북 과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음성군 서용근 씨(배), 제천시 석유상 씨(사과), 보은군 서주석 씨(대추)가 각각 수상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도가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가 10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450여 명에게 진료 혜택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다기관 협력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내년에는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에 대비해 도내 전역에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이는 인접 지역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하고 야생멧돼지 검출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현재까지 도내 역학 농가 10호는 이상이 없으나, 지속적인 검사와 소독 강화 방침을 밝혔다.

충북도, 신용보증기금, 충북기업진흥원이 AI·빅데이터 기반 '충북 중소기업 지원사업 데이터 서비스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는 BASA 시스템을 활용해 경제 정책 수립 및 성과 분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충북기업진흥원은 온라인 지원 시스템과 BASA를 연계해 기업 신청 편의를 높인다. 신용보증기금은 충북도 추천 기업에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은 BASA를 통해 실시간 무료 기업 분석 보고서를 받아 경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충북도가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의 1년 활동을 결산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MZ세대와 중간관리자 공무원이 참여한 5개 팀은 AI 등 신기술 활용,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연구했으며, 최우수상은 '올림Pick!'팀의 '서무 업무 매뉴얼화 및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가 차지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2025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에서 국가암관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를 분석하여 맞춤형 암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특히 폐암 예방을 위한 금연 캠페인과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암 검진 홍보, 충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한 암 예방 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북 AX(AI 전환)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SW 공급기업과 지역 수요기업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충북 산업현장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지역 소부장 산업의 AX 촉진,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AI·SW 전문인력 양성 협력 등에 합의했다. 또한, 'AI 페스타 2025'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 AX, 양자융합, AI 반도체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제천시보건소가 '2025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제천시보건소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영양 및 심리 지원 교실, 암환자 및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증평군노인복지관 소속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2' 팀이 '2025년 충북노인건강문화대축제'에서 아름다운 시니어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축제는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과 어르신 문화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7개 팀 4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했다. 대상 수상팀은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