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 대표 공동체 2곳이 '2025년 충청북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동체 활동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원리 그림책동아리는 고령 주민 생애 기록 프로젝트로 세대 간 교류와 마을 정체성 강화에 기여했으며, 가치프리마켓은 소상공인, 농민, 청년, 예술인이 함께하는 프리마켓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

옥천군이 충청대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충북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FC 선수들과 함께하는 초등학생 축구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옥천 관내 초등학생들은 프로 선수들에게 직접 축구 기본기를 배우고 미니게임에 참여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으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청대학교는 연말 식습관 개선 사업과 2026년 늘봄학교 프로그램 등 후속 사업도 예고했다.

충청북도가 관계기관과 함께 청주시 석교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안전 강화와 아동 유괴 예방 국민안전수칙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 주변 통학로 및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점검하며 어린이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영동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도는 추가 소독 차량 투입 및 예비비 확보를 통해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도내 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기업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충북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북도는 2019년부터 충북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중기부 지역연구장비시스템(RACE)을 운영하며 7,635점의 연구장비를 등록, 사용자 중심의 장비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플랫폼 운영 고도화, 기관 간 협력 강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홍보 확대 등을 추진하며 장비활용 지원, 멘토단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전략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청주시에 위치한 '숲이그린정원'과 '예그리나'를 신규 민간정원 제17호, 18호로 등록했다. 이번 등록으로 충북 민간정원은 총 18곳으로 늘어났으며, 도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민간 중심의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청주시, 충북과학기술원과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AI 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AI 중심 충북, 미래를 여는 청주!'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도내 혁신기업 50여 곳이 참여하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융합 축제로, AI·SW 융합기술 전시회, 글로벌 포럼 및 세미나, AI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행사가 충북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결실이며, 도민들이 AI 기술의 가능성을 체감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군이 CCUS(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산업 육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CCUS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멘트 산업 특화형 CCUS 실증·사업화 기반 구축, 지역 기업 탄소 저감 역량 강화, 산·학·연·관 협업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CCUS 기반 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 발표가 이어졌다.

충북도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산업 발전 및 효율 향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북도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절전형 설비 보급, 에너지 진단 및 기술지원, 복지시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 참여 에너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안산시와 영동군이 경제, 문화, 예술, 교육,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친선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자치단체는 특산물 직거래, 관광 자원 연계, 행정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역 사회복지시설 차량 구입비 7700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4-H연합회원 2명이 제46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이승기 씨는 영농기술 개발 부문 근면상을, 정윤지 씨는 충청북도지사 유공 표창을 받았다. 진천군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양성, 공동 과제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