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충북대학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2025년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방사광가속기의 신약 개발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충북이 방사광 기반 신약개발 허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태안지역 청소년 10명이 '2025년 태안-제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제천시를 방문하여 청소년센터, 의림지 역사박물관, 청풍문화유산단지 등을 체험하고 케이블카를 타는 등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두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충청북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유해업소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홀덤펍 등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글로벌 R&D 임상연구병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서울대병원의 오송 유치를 추진한다. 이는 바이오 R&D 투자 증가와 임상시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충청권의 인구 증가와 오송을 경유하는 환자 유입을 고려할 때 병상 수요 확보가 가능하며,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반영되어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충북도가 퇴직 공무원들을 초청해 도립 파크골프장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파크골프장은 도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년간 이어온 '충북여성인턴사업'의 2025년 사업 최종보고회 및 '충북여성인턴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8개월간 인턴 생활을 마친 인턴들을 축하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총 1,481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늘봄학교행정지원분야'를 신규 발굴하는 등 총 41명을 공공서비스기관에 배치했으며, 9명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고용시장 재진입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2024년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효율성 12배, 수출성사율 33.3%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53%, 4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유망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신흥시장 무역사절단 파견 등 맞춤형 전략의 성공적인 결과로 분석된다.

충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몰'에서 11월 14일부터 음성 햅쌀(10kg)을 20% 할인된 28,900원에 판매하는 '가치사유 공동구매(5차)' 기획전을 진행한다. 6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12월 3일까지 김장철 농축산물 할인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온충북몰은 올해 10월까지 25,023명의 회원과 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 농업인 임정희 씨와 이호중 씨가 '2025년도 충북우수농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한여농과 한농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임 씨는 고추 재배, 이 씨는 묘삼·버섯 재배 분야에서 체계적인 농장 관리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8년간 인구가 46% 증가하고 평균 연령 34.3세의 젊은 도시로 성장한 충북혁신도시가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천군은 복합혁신센터, 어린이 특화공간 '꿈자람터' 등 가족 친화적 생활 인프라를 대거 확충했으며, 반려동물 놀이터와 창업 지원을 위한 공유오피스도 확대 운영 중이다. 향후 덕산 스포츠타운 조성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까지 추진되며 교육, 문화, 교통을 아우르는 자족형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충북경찰청, 시니어클럽 등과 협력하여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시니어들이 범죄취약지역 순찰, 보이스피싱 예방 등 지역 밀착형 치안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노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 3월부터 9개월간 청주시에서 약 9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오는 11월 7일 청주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임헌정 예술감독의 지휘와 소프라노 신지화, 바리톤 정록기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