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 단위 6개 기관에 차량 6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총 64개 기관에 24억 6천만원 상당의 차량 64대를 지원하는 대규모 기획사업으로, 전달된 차량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가 2025년도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국비 2.5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바이오가스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로, 특히 바이오가스 직공급을 허용하는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는 등 규제혁신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해 내년 3월 13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사전점검을 통해 취약 축사 시설을 확인하고, 농가에 지붕 제설, 버팀목 설치, 전기설비 점검 등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충북도는 2025년 11월부터 보호종료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를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도비 지원 체계로 전환되며,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 출연기관에 위탁 운영된다. 기존 종사자 고용 승계 및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오송역과 조치원역을 잇는 전국 최초의 광역권 수요응답형 AI 자율주행 콜버스(DRT) 운행을 시작했다. '바로DRT' 앱으로 호출 가능하며, 현재는 무상 실증 서비스로 운영되고 2026년 유상 전환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 도민의 교통 편의를 향상시키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청주시 사회복지기관 20곳에 승합차량 20대 구매비용 7억 7,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모금회의 차량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된 차량은 각 기관의 다양한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 군은 오는 14일 음성체육관에서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D-300일 기념행사를 열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군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234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향후 300일간 경기장 정비,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 강화 등 대회 준비 전반을 이끌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형 체육대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북도가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진천에서 '제1회 충청북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 차원의 첫 통합 행사로, 개정된 조례를 통해 도비 지원이 가능해져 성사되었으며, 우수 소상공인 표창 등 소상공인의 위상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충청북도가 '제19회 기업인의 날'과 연계하여 '2025년 산업디자인 개발상품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디자인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16개 기업의 26개 우수 품목이 소개되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가 지역 내 일자리 안정과 고용 창출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으며, 근로자들에게는 최대 3,5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된다.

충청북도가 '제19회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업인을 시상했다. 종합대상은 의약품 원료 제조업체 이니스트에스티㈜가 수상했으며, 경영, 기술, 수출, 노사화합 등 부문별 대상과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 우수 장수기업 등 총 35곳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수상 기업에는 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충청북도가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지역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2025년 목표였던 일 참여인원 3천 명을 약 2개월 앞당겨 조기 달성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 활동비를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서울, 세종 등 타 지자체로 확산되는 선도적인 자립형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