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4일 외국인 유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2025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함께 비자, 법률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충북도는 87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2025 충청북도 청년브랜드참여단'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영환 지사가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참여단의 활동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참여단은 V로그, 쇼츠 등 콘텐츠 제작을 통해 충북의 브랜드 홍보에 참여한다. 충북도는 향후 참여단의 활동을 도정 전반으로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충북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미 바이오기업 교류, 수출 및 해외 마케팅 연계, 글로벌 전문 인력양성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통합 행정 인프라 구축을 위한 5개년(2026~2030) 정보화전략(ISP)을 수립했다. 도는 61개 정보시스템 중 37개를 클라우드 전환 대상으로 확정하고, 3단계 로드맵에 따라 디지털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제천 송계2교 등 30년 이상된 노후 교량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목표로 이용자 관점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청년 영상제작자들의 창의적인 시선을 통해 지역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발굴하는 '영상자서전 기획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9개팀 25명의 청년 제작자가 참여해 삼둥이 아빠의 육아일기, 시골 사진관 이야기 등 25편의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도민의 삶을 기록하는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2025 두바이 뷰티월드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8개 화장품 기업이 총 362만 달러(약 52억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서 참가 기업들은 257건의 수출 상담(699만 달러)을 진행했으며, 특히 ㈜기린화장품은 204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OEM 방식 협의를 이끌어내는 등 K-뷰티의 위상을 높였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 10월 30일 충주에서 '2025 승강기 리더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승강기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 현대엘리베이터의 혁신기술 소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 발표 등이 이루어졌으며, 충북도는 충주를 중심으로 미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도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제1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131개 기업이 참여해 우수 농식품을 선보이며, 막걸리&김치관,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7.4미터 김밥말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고위험 가능성이 높은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는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인력 지원 및 사고 대응계획을 논의하고, 사업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도민의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0월 29일(수) 오후 2시에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청주 오동동 밀레니엄타운 소재)에서 ‘세바콘(세상을 바꾸는 콘텐츠)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공동 주관하여, 도내 콘텐츠 기업·창작자·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콘텐츠산업 통합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되었다. ‘세바콘 데이’는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실무 중심 특강과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윤진호 초인마케팅랩 대표의 ‘TVN에서 디즈니까지, 브랜드를 만드는 마케터의 무기’, 최민정 이모티콘 작가의 ‘이모티콘으로 꿈을 디자인하다’ 강연이 진행돼,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한 변리·세무·법률 분야 전문가 1:1 상담 부스도 운영되어,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조미애 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세바콘 데이는 콘텐츠 산업...

충북도가 주최하고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7회 충북창업페스티벌’이 창업가와 투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9일(수)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창업의 꿈을 향한 열정과 혁신의 아이디어가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도내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투자기관,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업 문화 축제였다. 개막행사는 인공지능 중심 대전환을 보여주는 개막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창업 우수기업 3개사 및 활성화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일류벤처기업 5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 및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팀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행사로 진행된 ‘인사이트 존’에서는 3가지 산업 분야(바이오, 소․부․장, 소비재) AI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