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돼지농가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7월 21일 기준 닭, 돼지 등 총 99,108마리가 폐사했으며, 농기원은 고온 스트레스 저감 첨가제 보급, 안개분무시설 및 에어제트팬 등 축사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역별 기상 예보와 폭염 위기 단계, 사양관리 요령 등을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충북도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158만 명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SOC 기반 확충 등 4대 분야에 총력 대응한다. 3,158억 원 규모의 소비쿠폰은 7월 21일부터 지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충북형 틈새 일자리 확대, SOC 투자 확대 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충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농산물 안전 공급을 위한 관리를 강화한다. 로컬푸드 직매장 GAP 제도 홍보 및 잔류농약 검사,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는 7월 23일 청주오스코에서 한국종교학회와 공동으로 ‘충북 종교의 다양성과 연속성’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올해 발간 예정인 「충청북도지」 종교편 초고를 논의하고, 충북 지역의 다양한 종교 전통과 현대 사회 속 종교의 역할을 조명한다. 29명의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20여 개 종교의 특성을 다루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충북 종교문화의 연속성과 다양성을 규명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21일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책임을 강조하고, 사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2차 피해 방지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충북도는 전 직원 대상 교육, 예방 지침 마련, 고충상담 창구 운영 등 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충북도는 21일 오송선하마루에서 ‘충북AI미디어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유통·교육·일자리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충북 최초의 AI 영상 콘텐츠 창작 거점으로, 도민 누구나 AI 영상·드라마를 창작하고 지역 소재 AI 영상 제작을 통해 충북 콘텐츠 세계화를 목표로 한다. 출범식에서는 AI 웹툰·영상 체험 프로그램, 충북 배경 AI 영상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며, 생성형 AI 기반 웹툰·영화·방송·애니메이션·음악 등 AI 영상 창작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ChatGPT, Midjourney 등 최신 툴 활용 교육 및 AI 미디어 일자리 지원 시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7월 16~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옥산면 일대 도로 유실 현장을 18일 방문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조사, 복구 계획 수립, 응급 복구, 2차 피해 예방 등 긴급 대응 및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충북 진천군은 충북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시설인 '꿈자람터'를 개관했다. 99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꿈자람터는 연면적 2,642㎡, 지상 2층 규모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체험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층에는 실내 놀이터와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청춘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청소년을 위한 다목적체육관, 진로·직업탐색 프로그램, AR 기반 스포츠 체험 공간 등이 조성되어 있다.

충북도와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8일 ‘2025년 제2회 충청북도 도시재생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여 도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체계적인 관리 및 지속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거점시설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 충주시 운영 실태와 과제 등이 발표되었고, 지속 가능한 운영전략, 민간 위탁과 공공성의 균형, 지역맞춤형 운영모델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충북도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도는 7월부터 도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청년 창업인, 소상공인, 경력보유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생활 적용을 지원한다. AI 마케팅, 챗봇,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충청 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대면 및 온라인으로 무료 참여 가능하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18일 옥천군 다자녀 가정 '러브하우스 2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충북도는 올해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등을 활용, 다자녀 5개 가정에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청북도는 18일 여는마당에서 2025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7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홍조근정훈장은 신형근 전 재난안전실장, 김희식 전 문화체육관광국장, 강성환 전 자치연수원장, 김광래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김봉수 전 도로관리사업소장, 안남호 전 보은군 부군수가 받았으며, 이미영 전 식의약안전과장은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재직 기간 공사생활에 흠결 없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퇴직 공직자에게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