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환 충북지사는 '일하는 복지' 정책을 통해 내수 진작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고자 한다. '일하는 밥퍼', '일하는 기쁨',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의 정책은 지속 가능한 민생 복지 정책으로, 노인, 청년, 경력보유 여성에게 소득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농촌,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송역 선하마루, 대후초 농소막 등 준공되는 사업 현장에 대한 운영 계획 및 홍보 강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당부했다.

충북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5 충북무역상품전' 개최, 도내 35개 기업 참가해 5,915만 달러 상담 및 1,998만 달러 수출계약 281건 달성.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 기업 참여, 현지 바이어와 1:1 상담 진행. 씨앤에이바이오텍, 뷰니크 등 기업 현장 MOU 체결.

옥천군은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를 운영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연간 14만 원이 충전된 카드를 지급하며, 옥천군은 약 3,85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카드 발급은 11월 28일까지, 사용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임시 가맹점을 등록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14일 ‘2025년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추진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4개 종단 대표와 프로그램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탐방코스 개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안내 오디오북 제작 등 종교문화 체험콘텐츠를 기획하고, 2025년 하반기 ‘충북 종교평화 관광길 선포식’과 ‘공감의 길’ 걷기 행사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 요리팀 ‘쿠킹파이터 추노’, 2025 충북 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단양 특산품 마늘 활용한 여름 보양식으로 심사위원단 호평. 팀워크와 열정, 발달장애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7월 12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충북 청소년 페스티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권익 보호 및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 ‘노크텐텐’ 소개, 포토카드 제작, 걱정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존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11일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의료기관 내 SFTS 2차 감염 집단 발생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보건소 및 의료기관 종사자 73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SFTS 발생 현황, 특성, 예방 수칙 등을 다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제19회 한지형 단양 마늘축제 출품 마늘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 판정. 잔류농약 345종, 중금속, 방사능 검사 모두 통과. 검사 결과는 단양군에 제공, 축제 판매장에 안전성 검사 결과 거치대 설치 예정. 연구원 홈페이지에도 검사 결과 배너 게재.

임실군과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자매결연 도시인 충북 영동군에서 임실치즈 판매 및 고향 사랑 현장 기부 행사를 개최하여 68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 후 첫 영동군에서의 치즈 판매 행사로, 임실군은 관광 홍보, 고향사랑기부, 유튜브 구독 이벤트 등을 병행하며 임실군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정영철 영동군수의 현장 방문과 구매 참여는 자매결연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

충북 증평군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1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위생 및 안전관리, 체험마을 정책, 로컬 농촌여행 트렌드 등을 교육하며 체험객 안전과 만족도 제고, 마을 간 협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교육 참여를 통해 꾸준히 역량을 키워 사업 선정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삼기조아유 마을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충북인삼농협, 정푸드코리아와 충북 인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 4건을 산업체에 이전했다. 협약 기관들은 인삼 생산·제조·판매, 기능성 분석 및 신제품 개발 등에 협력하며, 정푸드코리아는 흑마늘액, 흑도라지청 제조 기술을, ㈜레드원은 파프리카 혼합잼, 고추잼 제조 기술을 이전받아 신제품 개발 및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7월 11일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2025년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관계기관 합동연수’를 개최하여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2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연수에서는 유공자 표창, 문화공연, 전문가 특강, 둘레길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충북도는 이번 연수를 통해 다문화가족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와 지원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