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7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충북형 인구감소지역 이동진료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고려대 안암병원, 충북도의사회, 청주·충주의료원 등이 협력하여 5G 기반 이동형 병원체와 유연의료 SW플랫폼을 활용한 첨단 진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 R&D 성과와 지자체 의료서비스 연계 모델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및 스마트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제천시와 함께 '2025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 선정되어 20억 원을 투입, AI 기반 지역 이주 및 정책 정보 제공 서비스 '내마을 AI'를 구축하고,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AI 기반 정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와 협력하여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도 검증할 예정이다.

충북도, 경력보유여성 대상 '100인의 일하는 여성 프로젝트' 추진. AI 역량검사, 오픈PR, 워크숍 등을 통해 Top10 선발, 총 520만원 상금 수여. 여성 취업 기회 확대 및 경제적 자립 지원.

충북도는 10일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최소화와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농작물의 경우 용수 확보, 영양제 공급, 차광막 설치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축의 경우 축사 온도 조절,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담당 공무원 1:1 매칭 담당제 운영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보은군은 12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충청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in 보은'을 개최한다. 청소년 체험부스, 경연대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 간 청소년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연대회에는 현장 투표 시스템이 도입되어 관객 참여를 높이고, 케이시와 경서예지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7월 10일 수박연구소에서 도내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울토마토와 멜론 등 후작물의 고온기 병해충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음성과 진천 지역에서는 수박 후작으로 방울토마토나 멜론을 재배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병해충 방제 요령, 토양 관리, 농약 안전 사용법 등 실질적인 재배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문제 해결 방안 제시 등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와인 관련 특허기술 6건을 민간업체 4곳에 이전하고 총 11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헛개나무칩과 커피콩 활용 증류주, 로제 스파클링 와인, 향기 강화 토종 효모 등 최신 트렌드 반영 기술 이전으로 와이너리 농가 경쟁력 제고 기대.

충북도는 ‘2025년 외국인투자유치 현장 카라반’에 참여하여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투자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2025년 하반기 외국인 투자 집중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도, 지방도 927호선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 국도 승격 확정. 단양과 예천을 최단 거리로 잇는 해당 노선은 소백산맥 통과로 인한 선형 불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국도 승격으로 도로 개선 및 관광 활성화 기대.

충북도는 한국산업은행,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KDB 넥스트라운드 with 충북 창업노마드 포럼’을 청남대에서 개최했다. 이 포럼은 수도권 투자자와 충북 스타트업을 연결하여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충북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이차전지 산업 관련 패널토의, 스타트업 IR,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충북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폭염 속 가축 피해 예방 총력… 김영환 지사, 축산농가 현장 방문해 농민 격려

청주시 상당보건소와 세종충북도박예방치유센터는 지역사회 도박 문제 예방 및 치유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두 기관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활동, 도박 문제 인식 개선 예방 교육, 도박 문제 치유 서비스 제공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