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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경북의 연계도로망 구축, 예천~단양 도로 승격

AI 요약충북도, 지방도 927호선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 국도 승격 확정. 단양과 예천을 최단 거리로 잇는 해당 노선은 소백산맥 통과로 인한 선형 불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국도 승격으로 도로 개선 및 관광 활성화 기대.

충북과 경북의 연계도로망 구축, 예천~단양 도로 승격
충북도는 지방도 927호선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25. 7. 8.)를 거쳐 국도로 노선이 승격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은 충북 단양군과 경북 예천군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구간으로 단양군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이용 빈도가 증가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소백산맥(저수령)을 넘어가는 지방도 927호선은 도로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가 잦아, 터널 신설 등 도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충북도는 승격된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의 선형불량구간(저수령) 개선 등 국도의 연결기능을 확충하기 위하여 향후 국가 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도로등급 승격을 통해 우리 도 중요 관광자원인 ‘백두대간’ 관광산업 활성화와 간선도로 개선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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