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접수를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등록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 국가유공자 185명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추가 지원한다. 다양한 디지털 보조기기가 지원되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도안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운영하며 농촌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서비스는 내과 진료, 건강상담, 혈액검사 등 기본 검진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필요시 종합병원 연계까지 지원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충북 괴산생태뮤지엄에서 열린 특별체험전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가 5월 첫 연휴 동안 1,767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상상 속 우주 생태를 통해 창의력 발달과 자연·환경 인식을 높이는 무료 체험형 전시로, 다양한 인터랙티브 아트와 포토스팟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는 전시 기간 동안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진안군 군정소식지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통신원들이 충북 단양군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고 취재 및 글쓰기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사례 체험과 글쓰기 강좌를 통해 소식지 제작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도내 주요 지하차도 10개소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수 및 전력시설, 자동 진입차단시설, 배수펌프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즉시 조치가 어려운 위험 시설은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등을 골자로 하며, 보은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계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보은군,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한우 개량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의 선진형 개량 모델을 정착시켜 보은 지역 한우의 유전 능력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스마트농업의 현장 활용 및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으며, 앞으로 기술 개발부터 데이터 활용까지 스마트농업 전 과정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협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증평군이 파크골프장 확장, 체육관 조명 개선, 교량 보수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재난사고 예방, 국비 확보 등 도의 주요 과제에 대한 증평군의 협조도 요청했다.

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괴산 송면지구와 음성 소이지구 2곳이 선정되어 국비 28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에 대응하여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성 소이지구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100.6ha에 용수를 공급하며, 괴산 송면지구는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으로 120ha 시설재배단지에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후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최대 저가항공사인 춘추항공이 4월 2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상하이 정기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돌입했다. 이번 취항은 청주공항 국제선 다변화와 공항 활성화를 위한 충북도의 노력의 결실로, 주 6회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상하이와의 교류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19억 7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하며 목표액 대비 562%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빈틈없는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세무조사 기법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