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19일 혜광의료재단 충북병원과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병원은 2017년부터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향후 5년간 운영을 지속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 예방부터 재활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은 6월 18일 노인써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정서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노인써포터즈단은 고령화와 1인 노인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우울감 등을 완화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정기적인 방문 말벗 활동, 복지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를 돌볼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은 6월 17일 청남대에서 '2025 레이크파크 상생협력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주도 참여형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상생협력단은 레이크파크 둘레길과 명산 활성화를 위해 구성되었으며, 시설 점검, 안전사고 예방, 탐방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유산균 특허 기술이 맹여사푸드에 이전되어 어린이용 흑삼 발효음료로 상용화. 9증9포 흑삼 추출액에 특허 유산균 발효 및 배, 대추 등 첨가로 쓴맛 줄여 어린이 섭취 용이. 2025년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관광객 기호도 평가 결과 긍정적 반응.

충북도, 6월 16일부터 2주간 국가유산 17개소 대상 여름철 재난대응 특별 안전점검 실시.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 피해 현장 및 보수정비 공사 현장 점검. 신속한 재난 대응 및 국가유산 피해 최소화 위해 도-시군 협력체계 가동, 실시간 상황 공유 및 긴급 응급조치 시행 예정.

충북농업기술원은 사과 탄저병 예방을 위해 6월 사전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에 적극적인 방제 작업을 당부했다. 탄저병은 여름철 장마기에 과실 품질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병해로, 25~28℃의 습기가 많은 기상 조건에서 발생이 늘어난다. 빗물에 의해 다른 열매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발생 전 보호용 살균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병징이 관찰되면 침투이행성 살균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병든 과실을 제거하고 과수원 내 배수 및 통풍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미국 환경자원학회 주관 2025년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17개 전 항목 '만족' 평가 획득. 전 세계 871개 기관 참여, 9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

충북도의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인력중개 실적 15만 명을 돌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시민 일자리 제공이라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증액과 인력 확대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힘쓴 결과, 참여자 수가 36만 명을 넘어서며 연말까지 50만 명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이다. 도시농부들은 농촌 체험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고, 농가들은 적기 농작업 완료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충북도는 수확·손질 작업 연계형 사업 등을 통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8일 청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AI 시대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북도는 산업체와 협력하여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기술교육 및 취업 연계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 청년 일자리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북기독교연합회는 '2025년 도·목협의회'를 개최하고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촉구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김영환 지사는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종교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충북도는 6월 18일 '2025년 충북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약을 체결하여 헌혈 참여 독려 및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헌혈 유공자 표창, 청소년 헌혈 서포터즈 발대식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여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18일 흥덕구 복대동에 충북 최초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했다. 쉼터는 117㎡ 면적에 냉난방시설, 정수기,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성전용휴게실에는 안심벨을 설치하여 안전을 강화했다. 24시간 운영되며, 평일 오후에는 관리 인원이 상주한다. 국비와 시비 포함 총 9천1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개소식에서는 라이더유니온 충북지회와 이륜차 소음저감 및 배달 기사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