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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가유산분야 여름철 재난대응 특별점검 실시

AI 요약충북도, 6월 16일부터 2주간 국가유산 17개소 대상 여름철 재난대응 특별 안전점검 실시.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 피해 현장 및 보수정비 공사 현장 점검. 신속한 재난 대응 및 국가유산 피해 최소화 위해 도-시군 협력체계 가동, 실시간 상황 공유 및 긴급 응급조치 시행 예정.

충북도, 국가유산분야 여름철 재난대응 특별점검 실시
충북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여,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국가유산에 대한 여름철 재난대응 특별 안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충북 11개 시·군의 지난 3년간 국가유산 분야 풍수해 피해 현장과 보수정비 공사 현장 등 총 17개소(단양 온달동굴, 단양 영천리 측백나무 숲, 제천 박약재, 충주 한남군 사당, 괴산 동헌, 괴산 칠충사, 음성향교, 음성 태교사, 청주 송상현 묘소 및 신도비, 청주 충렬사, 증평 연병호 생가, 진천 농다리, 진천 김유신탄생지와태실, 보은 대야리 고분군, 옥천 지재, 영동 난계사, 영동 무첨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풍수해 현장의 추가 피해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취약 요소 발견 시 즉각 대응함으로써 신속한 재난 대응 및 국가유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 중에는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긴급 응급조치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권기윤 도 문화유산과장은 “국가유산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재난 위험으로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점검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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