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재해 대비를 위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사전점검과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벼농사는 논두렁, 물꼬 점검 및 배수로 정비가 중요하며, 비 온 뒤 병해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가 필요하다. 과수 및 밭작물은 배수로 정비와 지주시설 점검을 통해 침수 및 쓰러짐을 방지하고, 병해 예방을 위한 방제가 필요하다. 시설하우스는 배수로 정비, 비닐·골조 점검, 고정끈 설치 등 강풍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하며, 축사는 전기배선 차단, 사료·깔짚 방습, 환기·위생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충북도는 17일 충북연구원에서 도내 시·군 공무원 대상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확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 추진됐다. 11개 시·군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보건의료, 주거복지, 지역 돌봄 현황 진단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충북도는 진천군 시범사업, 괴산·음성군 특화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부터 10개 시·군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 어려움 겪는 사람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정책이다. 충북도는 6월 27일 읍·면·동 공무원 대상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충북아쿠아리움은 매주 주말 '감동의 물결'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생일, 기념일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관람객을 위한 수중 공연과 축하 이벤트로 구성되며, 칠순을 맞은 할머니를 위한 가족의 감동적인 사연이 소개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충북아쿠아리움은 앞으로도 관람객의 이야기를 담는 '감성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꺽지 치어 5,000마리를 금강에 방류했다. 꺽지는 우리나라 고유 어종으로, 맑은 하천에 서식하며 식용 가치가 높다. 연구소는 2013년부터 꺽지 자원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방류는 꺽지 서식지 조성과 내수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에서 올해 두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하여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60대 여성 환자는 발열 증상으로 입원 치료 중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지난 5월 첫 번째 발생 이후 한 달 만입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각한 경우 다발성장기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은 없으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충북도는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 중소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과 기-업(氣-UP) 데이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3월부터 ㈜사옹원, ㈜한독, 만나CEA 등 우수 기업들을 방문했으며, 17일에는 ㈜대원디씨를 탐방했다. ㈜대원디씨는 알루미늄주물 주조 전문기업으로,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5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실무자와 직무 체험 및 인사담당자와 소통 기회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며, 충북도는 청년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도는 8월 16일 충주시와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훈련은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부터 현장 조사, 조치, 검체 채취까지의 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도민 안전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도입하여 임산부들에게 종이 증명서 없이 모바일로 임신 사실을 증명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약 800명의 임산부가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발급받았고, 5,361건이 활용되었다.

충북도는 신규 및 전입 공무원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안내 매뉴얼과 웰컴 키트를 제작했다. 매뉴얼에는 첫 출근부터 업무, 지원, 꿀팁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았으며, 웰컴 키트는 소속감을 높이는 물품으로 구성되었다. 6월부터 신규 및 전입 직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충북도, 투자유치 60조 원 달성 기념행사 개최... 역대 최단기간 내 최대 투자유치 실적 달성, 첨단산업 중심으로 1,231개 기업 유치 및 55,368명 고용 계획

제천시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충북협회는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엑스포 단체관람 및 홍보, 회원 단체관람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6월 13일, 도내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지원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7개사를 선정하여 빅데이터 분석, AI 융합, 생성형 AI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우수기업 2개사를 선정하여 2026년 정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을 추진,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울 예정이다. 참여 기업 신청은 6월 23일까지 접수하며, 현장점검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