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46년 만에 도민헌장 전면 개정을 추진하며, 12일 개정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개정 초안을 협의했다.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도 누리집, SNS,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며, 최종안 확정 후 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12일 오창읍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광가속기 설명회’를 개최하여 방사광가속기의 원리와 활용 분야, 국가적 가치, 그리고 지역사회에 미칠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설명했다. 총사업비 약 1조 1,643억 규모의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은 기반시설조성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업체 선정 중이며, 전력 인입공사는 착공에 들어갔다. 충북도는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 고도화와 첨단과학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으며, 9월에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도,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 수립 착수. 낙후 지역 불균형 해소 및 성장 동력 마련 위해 도 종합계획,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계획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충북도는 12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이차전지 기업 지원 및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충북 이차전지 산학연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차전지 산업 동향, 위기 대응 전략 등을 다루는 전문 세미나와 함께 도내 이차전지 관련 인프라 및 장비 안내 책자를 배포하여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활용을 지원했다.

충북도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도청 본관 잔디광장과 하늘정원에서 '책 읽는 정원' 행사를 개최한다. '책과 함께하는 정원 피크닉'을 주제로 야외에서 책을 즐기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제공하며, 정원도서관,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그림책 정원 1937'의 팝업북 전시, 당산 생각의 벙커의 '999.9 프로젝트' 등 도청 일대의 문화공간과 연계하여 도민들에게 문화 산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천시에서 '2025년 충청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치매 예방 및 관리 전략 공유와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우수 치매안심센터 시상, 특강, 팀빌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간 교류와 협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성과를 담은 '보건환경연구원보' 제33권을 발간했다. 연구논문 12편(보건 6편, 환경 6편)과 현안·신규사업 조사자료 37편이 수록되었으며, 감염병, 식·의약품, 농산물, 수질, 대기, 토양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제공한다. 연구원은 관련 기관에 연구원보를 배포하고 누리집에도 게시하여 자료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농촌체험 휴양마을이 2025년 충북 백미 명품마을에 선정됐다. 사랑산마을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3,0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홍보 및 연계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도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2025년 충북 정보화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하여, 도 및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 일상화 시대에 발맞춰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 및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AI 도입·활용 전략, 생성형 AI 실습 등 직무 역량 강화 강의와 긍정 마인드 함양 특강, 충북 정보화 정책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충북도는 바이오 제약·의료기기 분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바이오 창업 아카데미’의 상반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바이오벤치마킹스쿨 13기에는 예비 창업자, 바이오 기업·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제약 바이오 분야 창업 준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사업화 전략을 제공했다. 6월 26일 2차 교육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 전망, 신약개발 전략 등 심화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분야 창업을 위한 메드텍스쿨 9기는 6월 20일과 27일에 AI Software 기반 디지털의료제품과 필러를 주제로 진행된다.

충북농업기술원 분원이 6월 12일 영동군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분원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인 도 공공기관 분산 배치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충북 남부권의 스마트농업 및 과수묘목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12일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위치한 충북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보관창고보다 훨씬 큰 규모인 803㎡의 물류센터는 전국에서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경부·중부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개소를 통해 충북이 나눔과 연대의 중심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