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노인복지관 직원들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주관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에 참여하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동료 간 소통 강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2025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5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징수 활동, 맞춤형 징수 행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높은 징수율을 달성했다.

충청북도가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천시 명동 일원에 총사업비 313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 착공, 2029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500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함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북은 e스포츠 대회 유치, 게임·콘텐츠 기업 유치,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 14일부터 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며, 공공심야약국과 연계하여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지급하며,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도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5월 18일부터는 일반 도민 대상 2차 피해지원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의 연출 콘셉트, 구성 방향, 지역 상징성 반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스토리텔링 강화, 지역 문화 콘텐츠 활용, 군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되고 감동적인 연출을 구현할 것을 제안했으며, 음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회 연출 계획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도내 기업의 방사광가속기 활용 R&D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방사광가속기 활용 연구개발 지원사업' 과제를 모집한다.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운영에 대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소부장,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 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쳐 과제당 3,700만 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5월 7일까지 신청받는다.

충북도가 민선8기 투자유치 마무리 단계에서 84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투자유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기조를 유지하며 서비스산업, 벤처·스타트업, 미래산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2026년까지 가족친화인증 기업 500개소 달성을 목표로,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한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한 충북도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홍보 효과를 바탕으로 인증률을 높여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시설재배 수박에서 목화진딧물 출현이 시작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목화진딧물은 수박의 잎 뒷면에 집단 서식하며 즙액을 빨아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며, 발생 초기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기획한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 비장애인, 다문화가정이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진천예술의전당 개관 이후 첫 무장애 기획 공연으로 오는 10월 23일과 24일 개최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가 4월 14일 개관했다. 총 40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산업 지원 기반 확충 및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