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하며, 충북도는 재난 취약 지역이라는 인식을 갖고 선제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와 다양해지는 재난 양상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홍수, 태풍, 산사태 등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북 주요 경제단체들이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지지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각 단체장들은 활주로 건설이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충북도는 현재 50만 명 이상이 참여한 100만 서명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쌀 소비 촉진과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가루쌀 제과·제빵 기술 7종을 도내 업체에 무상 이전한다. 큐브식빵, 까눌레, 마들렌, 파운드케이크 등 기존 기술과 함께 삼겹살 모양 무스케이크, 수육 모양 쉬폰 케이크, 스콘 등 신규 개발 기술도 포함된다. 신청은 6월 23일까지이며, 쌀빵 판매 중이거나 창업 예정인 청년에게는 우대 선정 기준이 적용된다.

충북도,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국비 87억원 확보. 전년 대비 25억원 증가. 보건소, 노인복지시설 등 9개소 선정. 에너지 성능 향상 및 실내 환경 개선 예정.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캐릭터 기초 창작과정 교육생 모집. 1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캐릭터 디자인 인재 발굴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 교육 진행. 충북도민 대상 15명 선발, 교육비 및 기자재 무상 지원. 캐릭터 창작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는 5일 제19대 이명식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명식 회장은 연임으로 향후 4년간 충북 노인회를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노인회 위상 강화와 복지 향상을 약속했으며, 김수민 충북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일하는 밥퍼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6년간 AI 자율제조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총 7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자율제조 운영에 필요한 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도청 본관에서 '2025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그 밤, 빛이 춤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미디어아트 작품 15편과 어린이 영화 상영,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청북도청을 '빛의 정원'으로 브랜드화하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도, 우석대 박노준 총장과 다목적 돔구장 건립 및 프로야구단 유치 논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로 지역 발전 도모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사업 추진을 위해 청주권 6개 시니어클럽 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 3월 발대 예정인 안심순찰대는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을 활용하여 범죄취약지역 예방 순찰, 노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니어클럽은 인력 선발 및 인건비를 지원하고, 자치경찰위원회는 활동 지원 및 경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충북, 2025년 절임염수 재활용 설비구축 지원사업에 도내 김치 제조업체 영신내추럴 추가 선정, 총 5개소 지원 확정. 2년 연속 김치 산업 분야 국비 공모사업 최다 선정. 염수 재활용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및 수입산 김치와의 가격 경쟁력 강화 기대.

충북도, 2025년 중소기업육성자금 3차분 80억 원 지원... 벤처지식산업지원자금 50억 원, 가족친화기업특별자금 30억 원으로 구성,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충북기업진흥원에서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