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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지키는 우리동네! 충북자경위-시니어클럽 간담회 개최

AI 요약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사업 추진을 위해 청주권 6개 시니어클럽 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 3월 발대 예정인 안심순찰대는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을 활용하여 범죄취약지역 예방 순찰, 노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니어클럽은 인력 선발 및 인건비를 지원하고, 자치경찰위원회는 활동 지원 및 경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니어가 지키는 우리동네! 충북자경위-시니어클럽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광숙)는 지난 5일 청주권 6개 시니어클럽 관장들을 초청해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오는 2026년 3월 발대식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우리동네 안심순찰대’는 60세 이상의 시니어 인력을 선발하여 범죄취약지역 예방순찰, 경로당 등 노인시설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각 시니어클럽은 15명(총 90명) 가량의 어르신 선발 및 인건비를 지원하고, 자치경찰위원회는 복장, 장비 등 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충북경찰청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자치경찰위원회는 청주권 각 경찰서 대상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5년 내 예산 편성과 인력 선발 절차를 마무리한 후, 2026년 3월부터 순찰대 활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이광숙 위원장은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사업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경험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살려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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