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2025년 방사광가속기 활용연구개발 지원사업 대상 기업 2곳(㈜에스제이시스템, ㈜아스트로텍)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차세대 메모리 소자 개발, 자성다층박막 제작 기술 개발 등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각 3,700만 원의 도비 지원을 받는다. 이는 2029년 충북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운영을 대비하여 도내 기업의 가속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충북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위해 '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본격 출범. 피해자 맞춤형 종합 서비스 제공 및 1366 신고 접수 창구 일원화로 신속 지원. 2025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시행계획 수립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충북콘텐츠코리아랩, 6월 4일부터 18일까지 '2025 라이징스타콘-비트메이킹' 기초 과정 교육생 모집. 충북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작곡 프로그램 에이블톤을 활용한 킬링벌스 제작 교육 등 음악 제작 기본기 교육을 무료로 제공.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상반기 도내 먹는샘물 수질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4개 제조업체 원수, 제품수, 유통 중인 먹는샘물 62건 검사 결과 모두 기준 충족. 하반기에도 안전성 확보 위해 지속적인 검사 예정.

충북도, 미 관세 부과 영향 기업 지원 위해 800억원 규모 자금 투입. 충북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원(2.8% 이차보전 지원)과 NH농협은행 중소기업 자금 300억원(최대 1% 금리우대)을 통해 대미 수출 기업 및 관세 영향 기업의 경영 안정 도모. 5월 9일부터 충북기업진흥원에서 신청 접수.

충북도, 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 4자녀 가정 연 100만원 지원. 5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4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분기별 25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작년 시작된 5자녀 이상 가정 지원 사업의 확대판으로,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도청사 외벽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 행사인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그 밤, 빛이 춤추다'를 주제로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5편의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상영하며, 어린이 영화 상영, 공연, 뮤지컬,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청주 국가유산 야행', '도청 산업장려관 기획 전시', '당산 벙커 행사' 등 원도심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충북도청을 '시티파크, 빛의 정원'으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5월 14일,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충청북도'라는 주제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식품안전 유공자 36명(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 체험행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식품안전 정책 추진과 도민 소통 강화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지지했다. 김 지사는 충북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행정의 중심 세종과 산업의 중심 충북의 연계를 통해 충청권이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는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서명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충북문화재단은 5월 24일 충청북도청에서 '1937 도청 놀이터: 여름 문턱, 만물 감각'이라는 주제로 충북문화예술교육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을 기념하여 도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연,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뱀장어 치어 6천 마리를 대청호에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뱀장어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자연산은 어업인에게 높은 소득을 제공한다. 연구소는 2019년부터 꾸준히 뱀장어 치어를 방류해왔으며, 앞으로도 방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 다자녀 5가정에 주택 리모델링 지원하는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저출생 극복 성금 등 총 2억 5천만 원 투입, 충주, 보은, 옥천, 괴산, 단양의 3~5자녀 가정 선정. 내·외벽 단열, 지붕 방수, 창호 교체 등 가구당 5천만 원 상당 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