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민원 담당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청남대에서 스트레스 관리 특강, 숲 체험, 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이 많은 민원 응대 업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또한 ‘악성 민원 대응 및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대책’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충청북도는 '서울시 전통시장 가는 날'을 맞아 서울 14개 전통시장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100% 국산 배추로 만든 고품질 김치 1,155박스와 캔 김치 540개가 판매되었으며, 이는 착한 소비 문화 확산 및 전통시장과 농업의 상생 성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충북도는 서울시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판촉행사를 통해 못난이 김치 소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는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바이오가스 및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으로 전국 최저가 수소 공급을 실현하고 있으며,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최다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수소차 운행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며 수소경제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충북 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충북의 비전과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재외동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충북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애틀랜타 농심 메가마트에 '충북 농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하여 미국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충북문화재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충북문화관과 대성로122번길에서 '숲속 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래식, 국악,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9월에는 대성로122번길 문화공간과 연계하여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30일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현악 4중주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40명 사전 접수를 받는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이노비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공정 개선 지원(최대 2,300만원)과 이노비즈 인증획득 지원(최대 50만원) 사업을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과기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초·중·고 42개교 대상 학교급식시설 HACCP 검증 미생물 검사 실시. 식중독 원인균 3종(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중점 검사 및 부적합 판정 시 급식기구 살균·소독 지도, 재검사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예정.

충북문화재단은 6월 4일부터 7월 20일까지 '당산 생각의 벙커: 장마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1973년 건설된 충무 시설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예술과 실험이 융합된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합니다. 참여자 공모는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현장 설명회는 4월 22일 15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충북문화재단, 2024년 일자리 정책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신규 채용 우수기관으로 선정, 정규직 18명, 기간제 27명 등 총 45명 채용하며 도내 청년층 및 문화예술 전문인력에게 새로운 기회 제공.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가상 융합기술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총 3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5개 과제를 지원하며, 지역 특화산업 연계를 통해 반도체, 전기·전자 등 지역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킴 드리콜 메사추세츠 부지사와 만나 교육, 연구, 생명과학 및 바이오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김 지사는 충북의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서의 강점을 소개하고 오송 K-바이오 스퀘어를 한국형 켄달스퀘어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하버드, MIT 등과의 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 기업 간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충청북도는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충북 양자연구센터를 운영하고 2031년까지 인력 1,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며, 양자기술-산업테스트베드 구축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반도체, 배터리, 분산에너지 분야에 대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