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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수확량 ‘초기 생육관리’가 결정

AI 요약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싹 출현 시기에 맞춰 농가에 초기 생육 관리를 당부했다. 봄철 저온과 흐린 날씨로 싹 출현이 늦어짐에 따라 토양 수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절한 수분 유지, 배수 관리 등을 통해 뿌리썩음병 발생을 예방하고 시기별 밑거름과 웃거름 공급 등 체계적인 재배관리를 통해 수확량 감소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생강 수확량 ‘초기 생육관리’가 결정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생강의 싹 출현이 본격화됨에 따라 재배 농가에 초기 생육 단계에서의 정밀한 관리를 안내했다.

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생강은 초기 생육기 뿌리 활착과 잎 전개 상태가 이후 생육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토양 수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는 봄철 저온과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생강의 싹 출현이 예년보다 1-2주 가량 지연돼 출현기 전후로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습해지지 않도록 적정 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생강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 관리 뿐만 아니라 과습은 병해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배수 관리를 통해 토양의 통기성을 확보함으로써 뿌리썩음병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생강은 재배기간이 긴 작물로, 올해처럼 출현기가 늦어지면 수확시기 또한 지연될 수 있다”며 “밑거름과 웃거름을 시기별로 적절히 공급하며 체계적인 재배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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