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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확대 운영

AI 요약부산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및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시설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민간시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 6월 17일 기준 91면의 우선주차구역이 운영 중이며, 이용 대상은 독립·참전·특수임무·무공수훈 국가유공자 본인 탑승 차량에 한한다.

부산시,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확대 운영
부산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추진계획'에 따라 보훈유공자를 위한 우선 주차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2023년 7월부터 국가유공자 명예 선양 및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를 추진했으며, 2025년 6월 17일 기준으로 공공주차시설에 91면의 우선주차구역을 확보해 운영 중이다. 우선 설치 대상은 시민이 자주 많이 찾는 시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주요 공공청사,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이며, 구·군, 공공기관 등 추가 확대 설치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은 주차구역 바닥 면에 우선주차구역을 표시하고 주차장 내 안내표시판을 설치해 운영한다. 시는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주요 공공청사, 체육시설,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더욱 확대하고, 향후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자율적인 설치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주차구역 이용 대상자는 독립․참전․특수임무, 무공수훈 등 국가유공자로서 본인이 탑승한 차량만 해당되며, 우선주차구역 이용시 국가가 발급한 신분증서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제도의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모든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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