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뇌가튼튼 생각쏙쏙'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치매 우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치매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부산진구는 돌봄활동가 및 식사영양관리사업 제공인력 5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개요 및 절차, 활동 매뉴얼 등을 안내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가보훈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보훈단체 회원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부산진구는 보훈명예수당 지원,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이 부산 동래구청 광장에서 개최한 '고창수박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 협력 강화 및 고창 수박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창 흑수박과 블랙보스 수박 등 다양한 농특산품이 선보여 부산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산물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가 빈집을 활용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사업과 예술인 창작 공간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서구와 부산진구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빈집을 정비하고 문화예술 공간, 스마트팜, 텃밭 등으로 조성하여 지역 활력을 높이고 인구 유출을 막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 남구는 오는 7월 9일 오후 4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평화의 노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속에서도 평화를 기원하는 우크라이나 음악인들의 연주를 통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 국제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오산시가 부산동 생활문화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치로 오산시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2대로 늘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113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노후 기기 교체 및 장애인 편의 기능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부산진구가 6월 23일 연지동 래미안어반파크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창구' 운영을 본격화한다. 올해 5개 이상 공동주택을 방문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지원하고,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에너지캐시백 사업도 함께 홍보하며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한다. 첫 운영지인 래미안어반파크에서는 하루 만에 100여 가구가 신규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 북구가 지역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수호천사 힐링 DAY'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희망 문구를 새긴 무드등을 만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부산 북구 새마을부녀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장조림 등 밑반찬을 취약계층 330세대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가 연제구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업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각 동의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읍시가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서부산업도로 613m 구간을 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는 제거되지만, 대신 정읍을 상징하는 단풍나무를 심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제거되는 수목은 시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여 자원 순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