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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매결연 해군‘대전함’장병 시티투어 진행

AI 요약대전시는 자매결연 2주년을 맞아 해군 대전함 장병 30명을 초청하여 시티투어와 이장우 시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장병들은 성심당, 소제동 카페거리 등 대전의 명소를 둘러보며 도시의 매력을 체험하고,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대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관군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시, 자매결연 해군‘대전함’장병 시티투어 진행
대전시는 20일, 해군 ‘대전함’ 장병들을 대상으로 이장우 시장과의 간담회를 비롯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2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장병들에게 대전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함장을 포함한 해군 대전함 장병 30명이 참석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과의 자유로운 간담회를 가졌다. 장병들은 대전함에서의 특별한 군 복무 경험을 공유하고, 평소 궁금했던 대전에 대한 질문을 나누며 유쾌하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간담회 이후에는 대전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시티투어가 이어졌다. 장병들은 성심당, 소제동 카페거리, 대전트래블라운지 등을 방문해 대전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좁고 제한된 함정 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도시를 둘러보는 이번 일정은 장병들에게 큰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

시티투어에 참여한 장병들은 “대전시가 관광객들이 가고 싶어하는 도시 1위로 꼽히는 이유를 이제야 실감한다”며 “직접 체험해보니 자매결연 도시인 대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 커졌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시는 해군 대전함뿐 아니라 자운대 인근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매년 시티투어, 오찬 간담회 등 관군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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