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도시 혁신을 위한 대도약 로드맵을 발표했다.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알테오젠 2,532억 원 투자 유치,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확정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온통대전 2.0 출범,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탄력 운영 등 시민 체감 행정 변화도 소개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 약속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대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10월 16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 레닌그라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객원 지휘자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참여하며,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곡을 선보인다. 특히 이승원 지휘자는 비올리스트로서 직접 연주에도 참여하며, 김영욱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적 협주곡>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가 연주되어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의 의지를 담은 음악적 서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15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밭도서관이 10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케이컬쳐 꿀잼 인형극 콘서트', '인생을 쓰고 읽는 낭독극', '슝슝 지구별 여행'으로 나뉘며, 각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은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구자와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하며,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기술과 연구성과를 알리고 기업·연구자·투자자 간 공동연구 및 교류의 기회를 마련한다. 행사에서는 총 23개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을 중심으로 기업 연계 프로그램, 대학·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 신진연구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6개 지역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한밭도서관이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부모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부모교육과 오감발달 책놀이로 구성된다. 오감발달 책놀이 2회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전서부소방서가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에게 산행 안전수칙, 산불 예방수칙,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병행했다.

대전서부소방서가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병행했다.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를 개최한다. '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지역 소상공인 상품 홍보와 시민 참여형 상생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60여 개의 판매·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전농업기술센터가 블루베리 재배 희망 시민, 농업인, 그린농업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 10월 2일 농업기술센터 소당당에서 진행된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기초 지식과 영농 정보를 제공했으며, 선착순 모집 결과 50명 정원에 비해 많은 인원이 신청해 블루베리 재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센터는 운영 여건을 고려해 신청자 중 교육생을 선정해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시와 국무총리비서실은 1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40여 명이 참석해 배달플랫폼 의존도 완화, 상권 브랜드 및 핵점포 육성, 상권기획자 제도 개선 등 소상공인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정부와의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시를 포함한 충청권 4개 지방정부와 고용노동부가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를 출범시키고 초광역 일자리 협력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여 충청권 핵심 성장산업을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범식에는 대전시 행정부시장, 세종시장, 충북도지사, 충남도지사, 고용노동부 장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미나와 공식 출범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첨단바이오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정책 방향과 초광역 일자리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출범식에서는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세레머니가 열렸다. 대전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충청권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대전 D-성장펀드' 결성식을 갖고 지역 유망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펀드는 총 543억 원 규모로, 모태펀드 350억 원과 지역 기관·기업의 출자를 통해 조성되었으며, 카이스트,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펀드는 국방,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양자 등 대전의 전략산업 분야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 초기기업부터 성장·도약 단계까지 기업의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대전 D-도약펀드'와 연계하여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