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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도시고속형' 버스 신설·수요응답형 확대
AI 요약부산시는 7월 29일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도시고속형 버스 4개 노선 신설, 수요응답형 교통(DRT) '타바라' 확대 운행, 에코델타시티·일광신도시 노선 조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노선 안내 콜센터 운영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민원 분석을 통해 개편 효과 점검 및 이용 불편 최소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는 7월 29일,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도시고속형 버스 신설, 수요응답형 교통(DRT) 확대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도시고속형 버스는 3001번(다대포 ~ 센텀시티), 3002번(강서차고지 ~ 서면역), 3003번(태종대 ~ 김해공항), 3007번(강서차고지 ~ 지사산단) 등 4개 노선으로 운행된다. 에코델타시티에는 신규 노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광신도시는 중복 운행으로 혼란을 주었던 노선을 조정하고 신규 노선을 공급한다.
시민 만족도가 높았던 수요응답형 교통(DRT) '타바라'는 기존 권역을 송정 지역까지 확대 운행(5대→9대)하고, 강서구 대중교통 사각지대에도 신규 도입(9대)한다.
시는 노선개편으로 인한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 안내 전화상담실(콜센터, 051-986-8686)을 운영하고, 책자, 포스터, 블로그, 카카오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안내를 강화한다. 접수된 민원 사항은 노선 개편 후 변화된 이동 패턴 변화 데이터와 함께 분석해, 개편 효과 점검과 이용 불편 최소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은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모바일 동백패스', '부르는 버스 타바라'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가장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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