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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생강 재배관리 이렇게 하세요!

AI 요약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장마철 생강 재배 농가에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강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뿌리썩음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 발생이 급증하고, 배수 불량 시 생육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파밤나방, 거세미나방 등 해충 발생 시 페로몬 트랩을 이용한 예찰과 등록된 살균·살충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가 필요하며, 약제 내성 방지를 위해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사용해야 한다. 과도한 농약 살포는 생육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 기준 준수가 중요하다. 봄철 저온과 흐린 날씨, 이른 장마로 정밀한 재배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기상정보 확인과 재배포장 점검을 통한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장마철 생강 재배관리 이렇게 하세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생강 재배농가에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배수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안내했다. 생강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뿌리썩음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 발생이 급증하며,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생육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파밤나방과 거세미나방 등 해충도 발생하고 있어, 페로몬 트랩 등을 이용한 정기적인 예찰도 필요하다. 병해충 발생 시에는 생강에 등록된 살균제 또는 살충제를 활용해 초기 방제에 나서야 한다. 단, 동일한 품목명 또는 작용기작을 가진 약제를 연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한다. 과도한 농약 살포는 생육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용기준을 준수해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화영 양념채소연구소 재배팀장은 “올해는 봄철 저온과 흐린 날씨로 생강 싹 출현이 지연된데다, 장마도 예년보다 빨리 시작돼 정밀한 재배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재배포장 상태를 점검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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