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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월1일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토론회 연다

AI 요약광주시는 7월 1일 오후 3시부터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광주시민의 의견을 듣습니다'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할 예정이다. 약 8000억원 예산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동광주IC~광산IC 구간 11.2㎞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예산 부담과 교통 체증 해소 및 지역 발전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고려하여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광주시, 7월1일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토론회 연다
광주시가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과 관련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7월 1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광주시민의 의견을 듣습니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사업 추진 현황 발표 및 호남고속도로 확장 관련 자유토론이 펼쳐진다. 약 80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시민 등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약 8000억원을 투입, 동광주IC~광산IC 구간 11.2㎞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2015년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50대 50 비율로 공사비를 분담하기로 협약, 광주시가 절반 가량인 4000억원 가량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광주시는 예산 부담에 따른 재정 건전성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 체증 해소 및 지역 발전 필요성 등의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 지역 국회의원, 광주시의원, 자치구, 광주상공회의소, 상인회, 대학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는 광주시 유튜브 ‘헬로광주’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 분석해 전문가 자문, 관련 기관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입장을 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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