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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야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통과! 명품 야구장 건립 본격화
AI 요약부산시, 사직야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통과! 2031년 개장 목표로 미래형 스마트 야구장으로 탈바꿈 예정

부산시는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직야구장 재건축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1985년 개장 후 40년간 사랑받아 온 사직야구장은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로 재건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기술과 친환경 요소를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야구장'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직야구장은 내년(2026년)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 2031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공사 기간 동안 사용할 임시구장으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야구장은 정보통신기술(IT)을 접목한 ‘스마트 야구장’으로 실시간 경기 데이터 분석, 모바일 앱 기반 안전한 동선 표시 및 좌석 안내, 팬이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듯한 증강현실(AR) 포토존 등 관람객의 편의와 몰입도를 높일 첨단 기술이 도입된다. 외부 공간은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 경관조명, 미디어 장치 등으로 경기 일정, 선수 소개, 명장면 영상 송출, 야간 라이트 쇼 등 야구가 없는 날에도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새로운 사직야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경제 거점시설이자 스포츠·문화·산업이 어우러진 부산의 미래 자산이 될 것이다”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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