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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후관리로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든다

AI 요약대전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사후관리에 집중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총 17곳에서 진행된 도시재생사업 중 7곳이 완료되었고, 올해 말까지 2곳이 추가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의 효과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모니터링 평가체계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정책 세미나도 개최한다.

도시재생 사후관리로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든다
대전시는 도시재생 사후관리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만들기에 나선다.

그동안 도시쇠퇴 지역의 물리적 정비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의 기반 조성에 집중해 왔다면, 앞으로는 사업의‘지속가능성 확보’라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후관리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2016년 중앙로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으로 총 17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7곳*은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 말까지 2곳**이 추가 완료될 예정이다. 마중물 사업비 총 3,405억 원이 투입된 재생사업은 기반시설 정비, 생활SOC공급, 주민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도시 쇠퇴지역의 구조적 회복을 이끌어왔다.

* ‘21년(어은동) / ’22년(중촌동) / ‘23년(중앙로, 가오동, 대동) / ’24년(신탄진동, 오정동)

** 중구(유천동), 서구(정림동)

대전시는 도시재생의 효과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2024년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사후관리계획 수립하고 모니터링 평가체계 운영을 7월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모니터링 평가는 단순 사후 점검을 넘어 ▲도시쇠퇴 방지 방안 ▲ 기반 시설 운영·관리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주민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통해 자치구별 사후관리 수준을 객관화하여 시설별 맞춤형 지원(컨설팅 등)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10일 대전세종연구원과 공동으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관계 전문가, 도시재생 관련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의 성패는 사업 완료 이후 실제 운영과 관리 단계에서 결정된다”라며,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자치구별 맞춤형 지원과 성과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공동체가 주도하는 도시재생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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