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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한 「강태홍류가야금산조 공개 행사」 개최
AI 요약부산시는 무형유산 보존 및 전승을 위해 '2025 강태홍류가야금산조 공개행사'를 7월 19일 오후 5시 부산민속예술관에서 개최한다. 강태홍류가야금산조 보존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 산조뿐 아니라 전승교육사, 이수자, 전수자들이 함께하는 짧은 산조 합주 무대도 마련된다. 1989년 부산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강태홍류가야금산조'는 활달하고 역동적인 리듬과 깊은 음색이 특징이며, 구전심수를 통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계승되어 왔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 무형유산의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해 「2025 강태홍류가야금산조 공개행사」를 7월 19일 오후 5시 부산민속예술관(동래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인 ‘부산민속예술관 송유당’에서 개최되며, 강태홍류가야금산조 보존회에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강태홍류가야금산조 이외에도 전승교육사, 이수자, 시 무형유산 전수자 등이 함께 준비한 짧은 산조 합주 무대가 마련돼,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1989년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강태홍류가야금산조’는 활달하고 역동적인 리듬, 깊은 음색과 남성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며, 구전심수(口傳心授)(스승이 말로 가르침을 전하고 제자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도제식 교육 방식)를 통한 전통적인 방식으로 계승돼왔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태홍류가야금산조보존회(☎ 010-9316-5196)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우리시는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시 지정 무형유산 전 종목에 대해 공개행사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지역 무형유산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전통 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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