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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20개국
AI 요약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해외 감염병 예방 필요성 강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페스트, 뎅기열, 말라리아 등 주의 당부, 국립김해공항검역소에서 호흡기감염병 3종 무료 검사 시행, '해외감염병나우', '여행건강 오피셜'에서 정보 확인 가능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페스트 : 마다가스카르, 콩고민주공화국, 중국(내몽골자치구)
※ 출처: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 2025년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25.7.1.~9.30.)
현재 국립김해공항검역소에서는 국내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호흡기감염병 3종(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호흡기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해외여행객은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모기매개감염병에는 뎅기열·말라리아 등이 포함되며, 특히 동남아 지역에서는 뎅기열이 유행 중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흰줄숲모기, 이집트숲모기)에 물려 발병되며,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태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분포돼 있으며, 아직 특화된 치료법이 없어 밝고 긴 옷 착용, 풀숲, 산속 피하기 등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발병되고, 콩고와 같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등에서 유행 중이다.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두통, 식욕부진,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한국에서도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내 49개 시·군·구가 위험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감시가 이뤄지고 있다.
각종 해외감염병에 대한 정보는 '해외감염병나우(NOW)' 누리집(해외감염병NOW.kr)과 '여행건강 오피셜'(travelhealth.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일부 국가에서 유행 중인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여행 전부터 귀국 후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페스트 : 마다가스카르, 콩고민주공화국, 중국(내몽골자치구)
※ 출처: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 2025년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25.7.1.~9.30.)
현재 국립김해공항검역소에서는 국내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호흡기감염병 3종(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호흡기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해외여행객은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모기매개감염병에는 뎅기열·말라리아 등이 포함되며, 특히 동남아 지역에서는 뎅기열이 유행 중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흰줄숲모기, 이집트숲모기)에 물려 발병되며,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태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분포돼 있으며, 아직 특화된 치료법이 없어 밝고 긴 옷 착용, 풀숲, 산속 피하기 등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발병되고, 콩고와 같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등에서 유행 중이다.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두통, 식욕부진,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한국에서도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내 49개 시·군·구가 위험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감시가 이뤄지고 있다.
각종 해외감염병에 대한 정보는 '해외감염병나우(NOW)' 누리집(해외감염병NOW.kr)과 '여행건강 오피셜'(travelhealth.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일부 국가에서 유행 중인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여행 전부터 귀국 후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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