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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광주 유치로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AI 요약강기정 광주시장은 2028년 제109회 전국체전 광주 유치 의지를 밝히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체육인들에게 긍지를 심어주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는 1951년 제32회 전국체전을 지방 최초로 개최한 이후 총 6차례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2028년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광주시는 9월 26일까지 대한체육회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전국체전 광주 유치로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강기정 광주시장은 “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인 전국체전이 광주에서 개최된다면 지금까지와는 확실히 다른 전국체전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들에게는 확실히 도움되고, 체육인들에게는 긍지를 주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대회가 돼야 한다. 장애인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등 시민들이 ‘전국체전 잘 열렸구나’를 몸소 느껴야 한다. 이를 위해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광주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 스포츠 경기대회로, 전국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돼 지방 체육의 균형발전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 제공,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동시에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시·도 간 친목 도모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광주시는 1951년 제32회 전국체전을 지방 최초로 개최한 이후 2007년 제88회 대회까지 총 6차례 성공 개최했다. 이와 함께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는 9월 개최되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오는 9월26일까지 광주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 경기장 시설계획, 숙박 및 교통, 예산확보 등 대회 운영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기에 광주시장 보증서, 광주시의회 의장 확약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를 접수한 대한체육회는 11월 중 현장실사 및 예비심사를 하고, 12월 중 이사회에서 개최지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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