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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집중호우 피해입은 다문화가정 등에 생필품 전달

AI 요약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 내촌면 다문화가정 등 주민에게 이불세트를 지원했다. 이는 폭우로 거주지 침수 및 생활기반이 훼손된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조치로,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피해가 심각한 가정을 신속히 파악하여 지원했다. 전달 물품은 수해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정 및 영유아, 고령자 동반 가구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집중호우 피해입은 다문화가정 등에 생필품 전달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김용규)는 지난 20일 물폭탄 수준의 집중호우로 도로유실, 산사태, 하천 범람, 가옥침수 등 각종 피해를 입은 포천시 내촌면 일대의 다문화가정 등 주민에 도움이 되도록 이불세트를 마련하여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거주지 침수 및 생활기반이 훼손된 다문화가정 등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기 위한 조치로, 지역 봉사단체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연계로 수해 등 피해 상황이 심각한 다문화가정 등을 신속히 파악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진행했다.

전달 물품은 수해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정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과 고령자 동반 가구에 우선 배분되도록 요청하였다.

이날 전달품은 사회통합협의회(회장 조창섭) 및 지역사회 이민자네트워크(회장 와타나베) 등이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 일환으로 적극 동참하고 지원함으로써 가능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수해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정 등에 우선 잘 전달토록 하겠다”며 최근 폭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김용규 소장은 “다문화가정은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재난 상황에서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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