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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대전 0시 축제' 맞아 임시 횡단보도 운영

AI 요약대전시는 ‘2025 대전 0시 축제’(8.8.~8.16.)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옛 충남도청 정문’~‘중앙로역 방향 행사장 진입로’ 구간에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운영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임시 횡단보도는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지하상가 우회거리를 단축하고 현장 혼잡도를 줄였다. 시는 경찰청과 사전협의를 마치고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신호등,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또한, 하상 우회도로에 교통안전 표지판을 추가 설치해 차량 서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시민 이동권 존중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교통안전 전담팀을 운영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2025 대전 0시 축제' 맞아 임시 횡단보도 운영
대전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성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옛 충남도청 정문’에서 ‘중앙로역 방향 행사장 진입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임시 횡단보도는 지난해 처음 운영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는 지하상가를 이용하기 위해 약 170m를 우회해야 했지만, 임시 횡단보도 설치 이후 행사장 접근이 훨씬 수월해졌고, 현장 혼잡도도 눈에 띄게 줄었다.

시는 이번 임시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경찰청과 사전협의를 마쳤으며, 축제 시작일인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횡단보도에는 신호등과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 유도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차량 통행이 잦은 하상 우회도로에는 ‘서행(30km)’ 및 ‘천천히’ 등 교통안전 표지판 20개를 추가 설치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임시 횡단보도 설치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시민의 이동권을 존중하고 축제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대전시의 세심한 배려”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 중 교통안전 전담팀을 현장에 상주시켜 임시 횡단보도 및 차량 우회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 체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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