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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밤 수놓은 이야기와 음악… 동춘당공원 ‘뮤직토크쇼’ 성황

AI 요약대전시는 9월 6일 동춘당공원에서 4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뮤직토크쇼'를 개최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수자 홍명원의 전통무용 '패랭이춤'과 록 발라드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장우 시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전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늦여름밤 수놓은 이야기와 음악…
동춘당공원 ‘뮤직토크쇼’ 성황
대전시는 9월 6일 대덕구 동춘당공원에서 400여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뮤직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이야기와 춤, 노래가 어우러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늦여름밤을 수놓는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태평무·진주검무 전수자인 무용가 홍명원이 선보인 전통무용 ‘패랭이춤’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록 발라드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이 대표곡 ‘Endless’를 비롯한 6곡을 열창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을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웃다리농악 등 25종의 무형유산을 보유한 대전은 전통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대전 0시 축제 등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류 경제·과학 도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박정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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