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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시콜콜 사업' 소통·거동 불편 장애인 비대면으로 돌본다

AI 요약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인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시콜콜(see-call) 사업'을 지난 3월 말부터 추진해 소통 및 거동 불편 장애인을 비대면으로 돌보고 있다. 시시콜콜(see-call) 사업은 돌봄이 필요하나 소통 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10가구에 영상전화기를 설치하여 비대면 상담과 모니터링 서비스는 물론, 영...

부천시, '시시콜콜 사업' 소통·거동 불편 장애인 비대면으로 돌본다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인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시콜콜(see-call) 사업'을 지난 3월 말부터 추진해 소통 및 거동 불편 장애인을 비대면으로 돌보고 있다. 시시콜콜(see-call) 사업은 돌봄이 필요하나 소통 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10가구에 영상전화기를 설치하여 비대면 상담과 모니터링 서비스는 물론, 영상전화기의 스마트 기능을 이용하여 장애인에게 복약 관리 등 맞춤형 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 사업을 통해서 음성 전화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도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긴급상황 발생 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거지에 고립돼 있는 돌봄 사각지대 장애인의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가족이나 지인들과 영상통화가 가능해져 우울증 예방 등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천시 민병재 통합돌봄과장은 “부천시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경기도 내 38개 장애인복지관 중 최초로 언택트 상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우리 복지관은 On-Off라인에서의 사례관리가 모두 가능해졌다”면서 “고독사 예방 등의 위기관리뿐만 아니라 코로나블루 대응전략이기도 한 시시콜콜(see-call) 사업은 그 만족도와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앞으로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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