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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7237개 창출 및 돌봄서비스 3900명으로 확대

AI 요약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 운영된다. 참여자는 7237명으로 400명 증가했으며, 예산도 358억원으로 44억원 증액됐다. 특히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역량활용 일자리가 중점 확대되며, 취약계층 어르신을 돕는 '통합 돌봄서포터즈', '병원 동행서비스' 등이 강화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가 3900명으로 300명 확대되고, 퇴원 어르신을 위한 '단기집중서비스'도 신설된다.

정읍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7237개 창출 및 돌봄서비스 3900명으로 확대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을 보전하고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도 대폭 확대 운영된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전년(6837명) 대비 400명이 증가한 7237명으로 책정됐다. 투입되는 예산 역시 기존 315억원에서 44억원이 증액된 358억원으로 늘어났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역량활용(구.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통합 돌봄서포터즈’, ‘병원 동행서비스’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돕는 일자리를 통해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상생형 보호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을 강화해 지역 돌봄 기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렵거나 홀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자는 지난해 3600명에서 올해 3900명으로 300명 확대됐다.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주 1~2회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청소 등 가사지원, 정서적 말벗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간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나아가,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단기집중서비스’를 신설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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