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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 기반 VFX 후반제작지원시설 구축 본격화

AI 요약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AI기반 VFX 후반제작지원시설 구축' 사업 최종 승인을 받아 2027년까지 40억 원 규모의 특수효과 후반제작 인프라를 전주독립영화의집에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지역 영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음향 마스터링, 색보정, 특수효과 등 3대 핵심 후반제작 지원 원스톱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전문 인력 양성과 AI 음원 검출 서비스, 글로벌 규격 체계 구축 등 글로벌 시장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3DGS 기술 기반 테크비즈 플랫폼을 통해 지역 영화 로케이션 유치 확대에도 나선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 기반 VFX 후반제작지원시설 구축 본격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제안 사업인 ‘AI기반 VFX 후반제작지원시설 구축’ 사업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약 40억 원 규모의 특수효과 후반제작 인프라를 전주독립영화의집에 구축한다.

이를 통해 영화 창작의 근간인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지역 영화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영화의 도시를 자부하는 전주시는 음향 마스터링, 색보정, 특수효과 등 3대 핵심 영화 후반제작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진흥원은 전북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전북지역 최초로 구축된 교육용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기반 전문 인력 양성과 사전 시각화 교육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한국형 영화효과음원플랫폼(K-sound library) AI 음원 검출 서비스 및 글로벌 규격인 국제 표준 카테고리 시스템(Universal Category System) 체계 구축 등 글로벌 시장 대응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 RISE 사업과 연계해 전주대학교와 공동 추진 중인 지역 내 영화 로케이션 유치를 위한 ‘3DGS 기술 기반의 테크비즈 플랫폼’은 올해까지 1차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이를 고도화해 독립영화 제작사들의 로케이션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지역 영화 로케이션 유치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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