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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07주년 3·1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전개

AI 요약창녕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군은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홍보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며, 공공기관 및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점검하고 훼손된 국기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영산면 3·1민속문화제에서는 만세운동 재현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창녕군, 제107주년 3·1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전개
창녕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전 군민이 태극기 게양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창녕군 누리집와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3월 1일까지 공공기관 청사 및 유관기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오염‧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

읍․면별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사회단체의 참여로 대지면 대지교, 이방면 이남문화마을길, 도천면 도천교 등 읍․면별 태극기 모범거리도 이미 새단장을 마쳤다.

특히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3·1민속문화제에서는 3·1 만세 운동 재현과 영산 3·1 독립운동 23인 결사대 위령제 등 태극기와 함께하는 각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의 열기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 제8조에 따라 매일‧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나, 국경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때는 게양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도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 실천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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