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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르신 돌봄 시설 현장 챙긴다

AI 요약구리시가 갈매동 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증축 공사는 2026년 6월 완공 예정이며, 완공 시 요양원 정원이 80명에서 131명으로 확대되어 치매 노인 전담 요양실과 일반 요양실이 추가된다. 백경현 시장은 안전과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구리시, 어르신 돌봄 시설 현장 챙긴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월 26일 갈매동에 있는 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6월 착공한 증축 공사의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축 공사는 총사업비 105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로 기존 요양원 인접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증축을 통해 치매 노인 전담 요양실(12인실 1개소, 11인실 1개소)과 4인실 일반요양실 7개소가 추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요양원 정원은 기존 80명에서 131명으로 확대되며, 입소 대기 중인 어르신들에게 더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그동안 안전사고 없이 성실히 공사를 진행해 온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준공 시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에 온 힘을 다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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