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상남도
사회적기업 육성 지자체 평가, 경남 최우수상 수상
AI 요약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및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2년도(2021년 실적)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선정계획에 따라 6개 시도와 35개 시군구 등 41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3개 시도와 10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및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2년도(2021년 실적)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선정계획에 따라 6개 시도와 35개 시군구 등 41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3개 시도와 10개 시군구 등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경남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남도는 최근 두드러진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민관협업체계 구축 및 네트워크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협업모델 발굴사업 등 자체 재정지원사업,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7월 1일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사회적기업의 날이며, 이맘때에 맞춰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부처는 합동으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7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도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전시관 내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경제제품 판로지원 활성화 포럼 및 우선구매 상담회 등에 참가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성과공유회에서 고성 다래촌영농조합법인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김해 소담공방협동조합과 거창 양지마을영농조합법인 등 2개 마을기업이 우수마을기업 인증서를 받아 각각 사업비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박람회에 참가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국무총리 표창과 우수마을기업 인증서 수상을 축하하며 “사회적경제 금융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간 연대 및 협업 사업,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규모화와 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속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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