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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부여군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재난 대응 대처 능력을 위한 ‘합동 소방 훈련’ 실시

AI 요약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부여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 향상 및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도모했다. 훈련에는 직원 및 민원인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 초기 진화, 안전 대피 유도, 합동 화재 진압, 부상자 구호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되었다. 특히 자위소방대의 골든타임 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재난 대응 대처 능력을 위한 ‘합동 소방 훈련’ 실시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대환)는 센터 청사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할 소방서인 부여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민원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치러졌다.

이날 훈련은 센터 내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되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자위소방대 초동 조치 및 소화기·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화 ▲청사 내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대피 유도 ▲부여소방서 소방차 출동 및 합동 화재 진압 ▲부상자 구호 및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자체 자위소방대의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내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 후 강평에 나선 백제 119안전센터 김재태 센터장은 “농업기술 센터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 대응 능력이 돋보였다.”라며, “실제 화재 발생 시에도 오늘 훈련처럼 침착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강예숙 소방안전 관리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몸이 먼저 기억하는 실전 같은 훈련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농업인과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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