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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통합돌봄 ‘온(溫)동네 건강돌봄 파트너’ 사업 본격 추진

AI 요약부천시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및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건강돌봄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선정으로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초고령사회 및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며 주민 참여형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양성된 지역주민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파트너 양성교육이 진행된다.

부천시, 통합돌봄 ‘온(溫)동네 건강돌봄 파트너’ 사업 본격 추진
부천시는 지난달 30일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와 자문기관인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건강돌봄 파트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사업비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지역 접근성이 좋은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주민 참여형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은 범안·소사본·심곡동·신중동·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하며,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자문기관으로 참여해 건강돌봄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

건강돌봄 파트너로 양성된 지역주민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 생활 수칙 점검과 신체·인지 활동 지원 등 일상 중심의 돌봄 활동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시는 건강돌봄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파트너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달 18일과 19일, 21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건강돌봄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만성질환자나 허약군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주 1회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관리 중심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수행기관과 자문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의와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촘촘한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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