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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 추진…교통안전 확보

AI 요약삼척시가 국도7호선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교통사고 위험 구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분동 교차로는 기형적인 구조를 개선하고, 삼척교 사거리는 인도 확장 및 교통섬 설치 등으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척시, 2026년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 추진…교통안전 확보
삼척시가 국도7호선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선형 개량 및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오분동 46-3번지 일원(오분교~남초등학교 앞)의 기형적인 교차로 구조를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도7호선 오분동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 국도(구 한재길)와 현재 국도7호선이 만나는 교차로 구조가 기형적인 형태로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사업을 발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삼척교 사거리(정상동 132-2 일원)에 인도 확장, 교통섬 설치, 보조신호등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오분동 교차로 개선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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