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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응급상황 골든타임 지킨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본격 운영

AI 요약화성특례시가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부터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관내 4개 보건소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의무시설 관리책임자 및 교육 희망 시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중앙응급처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AED 사용법, 응급상황 초기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

화성특례시, 응급상황 골든타임 지킨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본격 운영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성특례시 내 4개 보건소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의무시설 관리책임자, 교육을 희망하는 화성특례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각 보건소별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육 신청은 물론, 보건소별 세부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도 중앙응급처치교육원 홈페이지(www.gocpr.org)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본인에게 맞는 일정과 장소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병점구보건소의 경우, 1차 교육이 5월 11일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전문 강사를 통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시설 관리책임자의 현장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생존율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는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생명을 살리는 첫 대응자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위급한 순간에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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