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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물가 부담 커지자 동해시, 생활·에너지·상권 현장 대응 보완

AI 요약동해시가 최근 유가 급등 및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물가, 에너지 절약, 지역 상권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점검하고 보완한다.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주유소 가격 및 유통 질서 점검,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판로 지원, 경영 안정 대책,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도 연계 추진한다.

고유가·물가 부담 커지자 동해시, 생활·에너지·상권 현장 대응 보완
□ 동해시가 최근 유가 급등과 물가 불안과 관련해 생활물가, 에너지, 지역 상권 등을 중심으로 대응 상황을 다시 점검하고 보완한다.

우선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필요 시 가격 정보를 공개하는 등 시장·상점가 중심의 현장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또, 관내 주유소 판매가격과 유통질서를 점검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유가 상승이 교통비·난방비 등 생활비 전반으로 번지는 속도를 늦추겠다는 방침이다.

지역상권과 소상공인 부담을 덜기 위한 대응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고유가·물가 상승 장기화 시 원가 상승과 소비 둔화가 겹칠 수 있다고 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애로사항을 파악해 판로 지원과 경영 안정 대책,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이어질수록 시민이 느끼는 생활비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며 “새로운 시책을 나열하기보다 실제 생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보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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