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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천군

진천군, 공공디자인 혁신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

AI 요약충북 진천군이 모든 군민이 공공공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범용 디자인 시범사업'과 '공공건축물 등 안전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산림녹지과 일대에는 휠체어·유모차 이동 편의성 확보, 주차장 개선, 안내사인 설치 등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며, 종합운동장·화랑관·화랑공원 일대에는 야광 피난유도선 설치, 응급구호 시설물 배치, 위험시설 접근 통제 등을 통해 안전을 강화한다.

진천군, 공공디자인 혁신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
충북 진천군은 모든 군민이 공공공간과 다중이용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용 디자인 시범사업’과 ‘공공건축물 등 안전디자인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범용 디자인 시범사업은 진천읍 문진로 1433 일원(산림녹지과 일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도비 4천500만 원과 군비 1억 500만 원 등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령과 장애 유무에 관계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단차 제거, 경사로 보수를 통한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이동 편의성 확보 △보행자와 차량 동선 분리를 위한 주차장 개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안내사인 설치를 통한 실내 시인성 강화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공간 이용자의 체감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추진되는 ‘공공건축물 등 안전디자인 시범사업’은 진천읍 문화로 69-11 일원(종합운동장·화랑관·화랑공원 일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다중이용시설 내 안전취약 요소를 개선하고, 선제적 안전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실내·외 맞춤형 야광 피난유도선 설치 △인지성이 높은 응급구호 시설물 배치 △위험시설 접근 통제, 무장애 환경 조성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지속가능한 안전 기반을 구축해 군민 체감형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오병설 군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은 “공적인 공간은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공디자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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